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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와 KAIST가 손잡고 침대에 누워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유튜브 과학 콘텐츠 '재워주는 과학'을 선보인다. 생물, 물리,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자들이 출연해 DNA 등 흥미로운 과학 주제를 고품격 강연으로 풀어낸다.
KAIST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온도만으로 원하는 DNA를 합성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해 배송 과정의 온도 변화를 전력 없이 기록하는 'DNA 온도 블랙박스'도 구현했다.
KAIST 연구진이 머리카락보다 수만 배 작은 DNA로 계산과 기억을 동시에 수행하는 '2나노 반도체보다 작은 초미세 분자 컴퓨터'를 구현했다. 향후 질병 진단 등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전물질인 DNA에 정보를 저장하고 다루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컴퓨터에서 폴더로 자료를 정리하듯 'DNA 파일'을 간단히 분류하고 특정 DNA 파일을 정확하게 찾아 교체까지 할 수 있는 기술이다.
빛과 DNA 가교제를 이용해 자유자재로 변형 가능한 수화젤이 개발됐다. 특히 마이크로 로보틱스에 사용될 수 있어 스마트 소재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과학동아 20주년 특별호에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DNA 정보저장 기술을 소개했다.
삼성이 2022년 상반기 기초과학·ICT 27개 연구과제에 486억원을 지원했다. 최영재 교수의 RNA 백신·치료제 대량 생산을 위한 분자 정제 기술 연구가 선정됐다 — 현재 70% 이하 수준의 RNA 정제 수율을 99% 이상으로 높이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마이크로미터 크기지만 내외부 조작 없이 처음 제작한 모양만으로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는 로봇을 경희대·서울대·하버드 뷔즈연구소 공동연구로 개발했다. 마랑고니 효과를 응용해 수면 위를 움직이며, 인체 내부나 해양에서 활용 가능하다.
대장균 배양 과정을 생략해 생산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이 가능한 초병렬적 고순도 핵산 정제기술을 개발했다. RNA 백신과 치료제의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정보저장장치 DNA-디스크를 서울대·경희대·하버드 뷔즈연구소 공동연구로 개발했다.
A, C, G, T 네 가지 염기에 11종의 축퇴 염기를 추가해 정보에서 변환된 DNA 길이를 절반으로 압축, DNA 메모리 비용을 절반 이상 낮췄다. 발표 당시 세계 DNA 메모리 연구 중 가장 가격 경쟁력이 높은 기술임을 입증했다.








